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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일가족 3명 코로나 확진 비상

설 연휴 고향집 찾은 청주 30대 전파

  • 웹출고시간2021.02.16 11:22:46
  • 최종수정2021.02.16 11:22:46
[충북일보] 보은지역에서 세살배기 아이가 포함된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보은읍의 40대 A(여·보은 9번)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A씨의 세살 딸(보은 10번)과 60대 어머니(보은 11번)도 16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보은군보건소는 A씨가 설 연휴인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청주시 청원구에서 보은읍 고향집을 찾은 30대 동생 B(청주 572번)씨와 접촉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지난 13일부터 근육통, 오한 등 감기 증세를 보여 이틀 뒤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A씨의 딸과 어머니도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A씨의 남편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보은군에서는 지난해 8월 50대와 80대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는 등 이날까지 확진자 총 11명이 나왔다. 이 가운데 80대 1명은 숨졌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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