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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08 16:39:58
  • 최종수정2021.03.08 16:39:58
[충북일보] 진천군의 육가공업체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기도의 축산가공업체와 음성군 유리가공업체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직장감염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은 8일 광혜원면에 거주하는 60대 A(진천 262번)씨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안성시 축산관련업체의 직장내 집단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음성군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1명(진천 263번)과 30대 남성 1명(진천 264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2명은 각각 음성군과 안성시에 거주하면서 지난 7일 진천성모병원을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다.

방역 당국은 병상확보후 이들을 이송할 예정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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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