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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오송국제도시 정주환경 조성 박차

비스지스 호텔·오피스텔 건립 5천600억 투자협약

  • 웹출고시간2022.10.26 16:31:09
  • 최종수정2022.10.26 16:31:09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스에이치파트너·㈜하나온개발 관계자들이 26일 오송국제도시 내 호텔·오피스텔 건립 투자협약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오송국제도시 정주환경조성을 위해 호텔·오피스텔 건립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호텔개발사업자인 ㈜에스에이치파트너는 230억원을 들여 오송읍 봉산리 980번지에 비즈니스급 호텔을 건립한다. 객실 96개, 레스토랑, 소회의실 등의 시설을 구비, 내년 1월 문을 연다.

㈜하나온개발은 오송읍 연제리 664-1,664-8번지 약 2만평 부지에 중부권 최대규모의 오피스텔단지를 조성한다. 11개동, 1천378세대 규모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는다.

㈜하나온개발은 다음 달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오송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에게 특별공급을 할 예정이다.

충북경자청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그동안 문제됐던 오송 방문객들을 위한 숙박시설 확충과 더불어 오송 내 기업과 예비 입주기업의 근로자를 위한 주거시설 문제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자청은 다양한 행사유치를 통해 호텔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그 지원하겠다"며 "내년에 입주예정인 4천476세대를 시작으로 오송국제도시 정주여건 조성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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