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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28 13:23:59
  • 최종수정2021.03.28 13:23:59
[충북일보] 충북도내에서 학원과 교회 관련 학생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교육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6~27일 이틀 사이 청주지역 A영어보습학원에 다니던 고교생 2명과 중학생 1명, 초등학생 1명 등 4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어 증평 B교회 관련 확진자도 초등생 2명, 고교생 1명 등 3명이 발생했다.

청주에서는 26일 C고교생 1명과 D고교생 1명, E중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27일에는 F초등생 1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보건당국의 역학조사결과 이들 4명은 모두 청주시내 A영어보습학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원의 강사 1명과 직원 1명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학원관련 최초 확진자 C고교생에 대한 역학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A학원 수강생은 청주지역 초·중·고 22곳 학생 75명이다. 이 학원은 4월 6일까지 휴원을 결정했다.

보건당국은 E중학생이 다니는 다른 학원 1곳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원장과 수강생 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증평 B교회 관련 학생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된 G초등학교 학생 376명과 교직원 37명 등 413명, H고교 학생 110명과 교직원 59명 등 169명에 대한 검사도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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