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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27 17:28:10
  • 최종수정2020.02.27 17:28:10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충남 천안의 코로나19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자가 격리 중이던 보은의 30대가 검체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은군보건소에 따르면 보은에서 천안으로 출퇴근하는 A씨(37)가 지난 25일 천안 미용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은 B씨(47)와 접촉한 사실이 지난 26일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오후 늦게 B씨와 접촉한 사실을 보건당국으로부터 통보받고 직장이 있는 천안 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를 진행했다. A씨는 27일 검사결과 '음성'으로 통보받았다.

B씨는 지난 24일 오후부터 두통 등의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튿날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미용실 문을 열었다.

A씨는 B씨가 지난 25일 오후 코로나19 양성판정 통보를 받기 20분 전에 B씨의 미용실을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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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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