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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2.21 13:31:03
  • 최종수정2021.02.21 13:31:05
[충북일보] 영동에서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A(영동 15번)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동군에 사는 A씨는 대학교 기숙사 입소를 위해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A씨는 무증상 확진자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와 동거인인 3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B(영동 16번)씨도 이날 오전 진단검사를 받은 뒤 오후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의 집을 소독하고 동선을 따라 감염 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CCTV 조회,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이어 A씨와 접촉한 20대 3명이 이날 오후 늦게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영동에서만 모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접촉해 진단 검사를 받은 37명 중 19명은 아직 검사 중이다.

영동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20일 60대 해외 입국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두 달 만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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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