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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북 17명 신규 확진…직장발 감염 확산

진천 닭 가공공장서 직원 13명 확진…도내 누적 1천787명

  • 웹출고시간2021.03.02 16:53:56
  • 최종수정2021.03.02 16:53:56
[충북일보] 충북에서 직장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2일 도에 따르면 이날 충북에서 청주 2명, 충주 1명, 진천 13명, 괴산 1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나왔다.

청주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40대 A씨와 50대 B씨가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경기 성남시 1천793번 확진자, B씨는 배우자인 충북 1천654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이었다.

충주에서는 10대 대학생이 본가인 대구지역 확진자와 만난 뒤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진천 소재 닭 가공공장에서는 직원 1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28일 이 공장에서 50대 외국인 근로자(충북 1천764번)가 확진되자 같은 생산라인 근무자 48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 공장 관련 확진자는 직원 14명, 직원 가족 2명 등 16명으로 늘었다.

괴산에서는 10대 대학생 C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강서구 1천65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은 C씨는 대학교 소재지인 괴산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서울 자택으로 돌아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787명이다.

/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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