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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문광면, 하루 만에 업무 정상화

전 직원 '음성'판정 받고 업무에 복귀

  • 웹출고시간2021.08.24 13:26:42
  • 최종수정2021.08.24 13:26:42
[충북일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 폐쇄한 괴산군 문광면사무소의 행정업무가 하루 만에 정상화됐다.

24일 문광면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폐쇄된 면사무소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한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되자 이 학생과 함께 생활하는 직원을 포함해 1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이들 직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업무에 복귀했다.

군은 전날 학생 등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괴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까지 133명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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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