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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조손 등 양성 판정

  • 웹출고시간2020.11.25 09:35:10
  • 최종수정2020.11.25 12:38:15
[충북일보] 코로나19 청정지역 제천이 결국 뚫렸다.

타지역 또는 해외입국자로 제천시에 집계된 사례 4명을 제외하면 사실상 제천지역 내 첫 감염자가 발생한 것.

25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검체검사에서 제천의 한 초등학교 2학년 학생과 가족(여·66) 등 2명 및 또 다른 친척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족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제천을 방문한 인천시 미추홀구 188, 189번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알려지며 지난 24일 검체검사를 받았다.

확진소식이 알려지자 해당학교는 학생들의 등교를 정지시키는 한편 제천시는 긴급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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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