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만60~74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

사전 예약률 83%…공무원, 마을이장 미예악자 찾아 접종 권유

  • 웹출고시간2021.06.02 14:26:19
  • 최종수정2021.06.02 14:26:19

음성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충북일보] 음성군이 만 60~74세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나섰다.

2일 군에 따르면 만 60~74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 예약률은 이날 현재 83%를 보이고 있다.

75세 이상 노인 1·2차 접종률은 81%, 78%로 충북도내 평균 68%, 45%를 크게 넘어서고 있다.

군은 더 많은 대상자가 접종할 수 있도록 9개 읍·면 직원과 마을 이장들이 미예약자를 직접 찾아가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사전 예약은 이달 3일까지 온라인, 콜센터,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예약할 수 있다.

고령층과 만성중증호흡기 질환자는 오는 19일까지 접종한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사람은 중앙이나 군 콜센터로 예약하면 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전화 접수해도 된다.

접종 장소는 예약한 위탁의료기관이고, 의료기관 명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집단 면역을 달성해야 감염병 사태 이전의 활기를 찾을 수 있다"며 "대상자들은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