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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코로나백신 접종 지원

매일 구급대원·구급차 보건소 배치

  • 웹출고시간2021.04.29 14:00:56
  • 최종수정2021.04.29 14:00:56

한종욱 보은소방서장이 보은 한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충북일보] 보은소방서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보은군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가 설치된 보은군보건소에 매일 3명의 구급대원과 구급차를 배치해 백신접종 후 응급처치와 이송을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접종대상자는 지난해 말 기준 2만2천여명으로 전군민의 70%이다.

한종욱 서장은 지난 28일 보은 한양병원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29일 현재 30세이하 24명을 제외한 보은소방서 직원 90%가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소방서는 30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종욱 서장은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 발현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통한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력 확보로 군민들에게 변함없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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