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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충주 코로나19 9명 확진…제천 우즈벡 확진자 접촉

6명은 제천 우즈벡인과 연관

  • 웹출고시간2021.05.19 13:18:02
  • 최종수정2021.05.19 13:18:02
[충북일보] 제천에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선행 확진자와 접촉한 충주지역 외국인 근로자 등 8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15~17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복수의 제천 거주 우즈베키스탄 남성과 만난 적이 있는 20~30대 외국인 근로자 6명(충주 263~268번)이 18일 무증상 확진됐다.

이들과 함께 A씨와 접촉한 충주시 주덕읍에 사는 30대 내국인(충주 262번)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대 외국인 근로자(충주 261번)도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는데, 그는 콧물과 인후통 증세가 발현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이 충주와 음성 지역에 있는 우즈베키스탄 음식 전문점이나 근무하는 공장 등에서 접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앞서 제천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우즈베키스탄 국적 남성 근로자 8명(제천 364~371번)이 줄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충주의료원 등에 입원했다.

19일 서울시 강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40대(충주 269번)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14일 오한과 식은땀 등의 증상이 최초 발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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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