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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7명 신규 확진…누적 1천837명

음성 제조업체서 15명 집단감염

  • 웹출고시간2021.03.05 19:27:05
  • 최종수정2021.03.05 19:27:05
[충북일보]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청주 1명, 진천 1명, 음성 15명이다.

청주에서는 전날 확진된 60대(충북 1천817번)의 직장동료인 60대 내국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천에서는 기침과 콧물 증상을 보인 60대 외국인이 확진됐다.

이 외국인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음성 소재 유리 제조업체에서는 외국인 14명과 내국인 1명 등 직원 15명이 잇따라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날 동료 외국인 근로자 2명이 확진됨에 따라 직원 126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837명이다.

/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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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