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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6.10 14:48:25
  • 최종수정2021.06.10 14:48:24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진천과 음성에서 외국인 각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0일 진천군에서는 인천 확진자의 지인인 시리아 국적의 20대 외국인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군에서도 이날 지역업체에 근무하는 20대 외국인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추후 병상을 배정받아 이들을 치료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3천98명이고 사망자는 68명이다.

진천·음성 / 김병학·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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