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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명 발생…누적 6천276명

충주 창호 제조업체 신규 집단감염 발생…누적 7명
진천·음성 축구모임 관련 2명 추가 확진…누적 33명
충주 가족모임 관련 5명 추가 발생…총 14명
감염경로 불분명 깜깜이 환자 총 23명 발생
가족·지인·직장동료 연쇄감염 이어져

  • 웹출고시간2021.09.28 18:18:15
  • 최종수정2021.09.28 18:18:15
[충북일보]올해 9월 들어 일일 최다 확진자 수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α'는 오는 10월 3일까지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려면 주간 평균(7일) 10만명 당 4명 이상인 것을 고려할 경우 충북도 인구가 160만 명인 것을 감안했을 때 64명이상이 나와야 한다.

확진자 수로 주간 평균 3일이상 64명 이상이 나오거나 64명 이상이 5일 연속 충족돼야 4단계 격상 여부를 논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추세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충북 지역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여부가 논의될 전망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청주 19명, 충주 21명, 제천 5명, 증평·괴산 1명, 진천 11명, 음성 18명이다.

이날 충주 창호 제조업체 관련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이 제조업체 소속 직원 외국인 1명이 증상발현으로 처음 확진된 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 됐다.

지난 24일 처음 발생한 진천·음성 축구모임 관련 확진자도 2명 발생해 총 33명으로 늘어났다.

충주 가족모임과 관련해서도 확진자 5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4명이 됐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환자도 총 23명이 발생했다.

청주 8명, 충주 3명, 제천 2명, 괴산 1명, 진천 4명, 음성 5명이다.

연령별로는 10대 1명, 20대 16명, 30대 2명, 40대 4명이다.

주로 젊은층에서 집중 발생했다.

타지역(원주, 인천, 군산, 성남, 공주, 오산 등)에 의한 감염사례도 이어졌다.

대부분 가족·지인·직장동료에 의한 연쇄감염 사례였다.

누적 확진자는 총 6천276명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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