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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03 15:35:21
  • 최종수정2021.03.03 15:35:21
[충북일보] 진천군 이월면의 육가공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은 3일 이월면의 닭가공업체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695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6명(진천 237~242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중에는 20대가 2명, 30대 4명으로 모두 남성이다. 이들의 국적은 말리, 앙골라, 라이베리아, 기니(2명), 카메룬 등 각기 다르다.

확진자 6명 외에 1명은 재검사를 실시하고 1명은 불확정 판정을 받아 3일후 검체검사키로하고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이동동선을 파악하고 병상확보후 이송할 예정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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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