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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합>'깜깜이' 확진자 잇따라 발생

18일 오후 6시 기준 44명 추가 …누적 4천675명
청주 7명·충주 4명 등 14명 감염경로 불명

  • 웹출고시간2021.08.18 17:04:10
  • 최종수정2021.08.18 20:45:07
[충북일보] 18일 충북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청주 24명, 충주 11명, 음성 4명, 괴산 2명, 제천·단양 각 1명 등 4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청주에서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7명이 확진됐다.

충주에서는 4명, 제천과 괴산, 음성에서도 1명씩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가 나왔다.

연령별로는 10대 4명, 20대 3명, 30대 2명, 40대 1명, 50대 3명, 60대 1명이었다.

이들은 기침, 가래, 발열, 두통, 근육통, 콧물, 후각 소실, 코막힘, 오한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충주에 거주하는 20대는 지난 4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타 시·도에 거주하는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람은 8명이었고 나머지 12명은 가족에 의한 감염이었다.

2명은 해외입국자(몽골·터키) 였고 8명은 지인, 직장동료 등에 의한 감염이었다.

청주에서는 서원구 호프집 관련 확진자의 가족인 50대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로써 호프집 관련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

청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진행된 전수검사에서도 50대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충북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깜깜이 확진자가 속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됐다.

충북은 충주를 제외한 10개 시·군은 현재 '3단계+α'의 거리두기가 적용 중이다.

정부는 오는 23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를 20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방역지침상 인구 160만 명인 충북은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64명이 되면 거리두기 4단계 기준을 충족한다.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일 26명을 시작으로 △2일 39명 △3일 45명 △4일 45명 △5일 41명 △6일 43명 △7일 55명 △8일 39명 △9일 47명 △10일 56명 △11일 75명 △12일 52명 △13일 45명 △14일 44명 △15일 37명 △16일 43명 △17일 33명으로 4단계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4천675명이 됐다.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는 지난 6월 30일(71번째) 이후 나오지 않았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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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