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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74세 예방접종 시작 …내달 3일까지 예약

만 30세 이상도 잔여 백신 접종 가능

  • 웹출고시간2021.05.28 17:58:00
  • 최종수정2021.05.28 17:58:00
[충북일보] 충북도는 27일부터 60세부터 74세 도민 등 5~6월 대상자 31만 6천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접종은 사전 예약한 의료기관에서 6월 19일까지 순차적으로 가능하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다.

예방접종 사전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누리집과 시군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오는 6월 3일까지 할 수 있다.

전화(☏1339) 예약도 가능하다.

28일 기준 충북 지역 백신 예약률은 66.9%이다.

만 30세 이상자(199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는 잔여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당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 또는 카카오 앱을 통해 위탁의료기관별 잔여 백신을 조회한 뒤 당일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매우 크다"며 "어르신과 대상자들은 지역 내 접종 의료기관에서 예약을 통해 빠짐없이 접종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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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