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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17 16:19:09
  • 최종수정2021.01.17 18:17:08
[충북일보]충북도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한 자리 수를 유지하는 등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충북에서 모두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청주 8명, 증평 1명, 음성 6명이다.

청주에서는 강원 원주시 418번 확진자의 배우자인 5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3명이 감염됐다.

지난 2일 확진된 충북 1천245번의 배우자인 40대 A씨는 격리 해제 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A씨의 배우자는 A씨를 비롯해 28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온 흥덕구 소재 교회 관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와 BTJ열방센터의 역학적 관계성에 대해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도내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방문자 17명을 포함해 모두 155명이다.

충북 1천398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10대 1명도 격리 해제 전 확진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청주 확진자 2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증평 확진자도 감염원이 불명확하다.

코호트 격리 중인 음성 소망병원에서는 5명이 추가 확진돼 이 병원 확진자는 환자 141명과 종사자 20명 등 모두 161명이 됐다.

음성에서는 지난 1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입국한 30대 내국인 1명도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4일 9명 △15일 6명 △16일 7명 △17일(오후 6시 기준) 8명 등 나흘째 한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다.

주말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5명 나왔다.

청주 참사랑요양원 입소자인 90대(충북 752번), 80대 2명(충북 824·963번), 70대(충북 755번) 등 4명과 제천 거주 80대 환자가 숨졌다.

17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1천472명, 사망자는 44명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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