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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21 11:05:39
  • 최종수정2021.04.21 11:05:39
[충북일보] 진천군의 한 아동보육시설에서 교사와 원생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1일 진천군에 따르면 진천군 혁신도시에 있는 한 아동보육시설에서는 전날 음성 거주 교사 A씨가 음성지역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열·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다.

방역당국은 A씨가 근무하는 진천지역 아동보육시설 교사와 원생 등 19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원장과 교사 4명, 원생 2명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증상이 없었다.

나머지 8명은 음성, 1명은 불확정, 4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 확진자 발생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진천군의 누적 확진자는 302명, 사망자는 2명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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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