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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충북 13명 신규 확진…누적 2천541명

청주 이삿짐센터 외국인 관련 3명 추가 확진

  • 웹출고시간2021.04.23 21:52:28
  • 최종수정2021.04.23 21:52:34
[충북일보] 23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나왔다.

시·군별로는 청주 9명, 옥천 4명이다.

청주에서는 70·80대 부부가 잇따라 확진됐다.

또한 전날부터 집단감염이 시작된 이삿짐센터 외국인 근로자발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이삿짐센터 외국인 근로자 관련 확진자는 모두 14명이 됐다.

전날 확진된 택시기사(충북 2천527번)의 차량을 이용한 60대도 확진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확진자 2명은 전날 폴란드와 파키스탄에서 온 해외입국자다.

옥천에서는 전날 확진된 군인의 가족 1명과 친구 2명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날 밤 8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천541명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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