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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6.09 17:38:35
  • 최종수정2021.06.09 17:38:35

청주시 청원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가 오는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이달 8일까지 접종 대상자 20만6천여 명 중 63%인 13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대상자의 15%인 3만여 명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예방접종센터 3곳에서 진행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의 경우 8일 접종 동의자의 91.6%가 1차 접종을 받았고, 41%는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시는 10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역 내 170여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오는 19일까지 실시하는 60~74세 1차 접종도 8일 기준 사전예약자의 46.7%가 접종을 마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일 마감한 청주지역 60~74세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은 83.8%로 집계됐다.

9일 수령하는 얀센백신 물량은 10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예비군·민방위 등 사전예약자 1만3천여 명(9일 오전 10시 기준)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백신 접종은 일상 회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면서 "시민들의 백신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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