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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명 발생…누적 6천332명

신규 흥덕구 건설현장 관련 집단감염 발생…확진자 1명 추가
신규 음성 판넬 제조업체 관련 집단감염…5명 추가 확진
음성 플라스틱 소재 업체 관련 1명 추가 확진…누적 12명
장애인 학교 관련 1명 추가돼 …누적 17명
괴산 콘크리트 제조업체 관련 1명 추가 확진…9명으로 늘어
충주 소재 창호업체 관련 1명 확진돼…총 8명

  • 웹출고시간2021.09.29 18:04:35
  • 최종수정2021.09.29 18:04:35
[충북일보]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음성에서 직장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청주시 흥덕구 건설현장과 관련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이날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6명으로 늘어났다.

음성 판넬 제조업체 관련해서도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다. 전날 이 업체 관련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7명이다.

기존 집단감염에 의한 연쇄감염도 지속됐다.

음성 플라스틱 소재 업체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4일 플라스틱 소재업체 관련 확진자 1명이 발생한데 이어 연쇄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23일 장애인 학교 관련 처음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7명이다.

괴산 콘크리트 제조업체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9명이 됐다.

충주 소재 창호업체 관련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이 제조업체 소속 직원 외국인 1명이 증상발현으로 처음 확진된 후 연쇄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청주 18명, 충주 5명, 음성 9명, 영동 2명, 제천·괴산 각 1명, 진천 12명이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환자도 총 17명이 발생했다.

청주 7명, 충주 3명, 영동 2명, 진천 4명, 음성 1명이다.

연령별로는 10대 1명, 20대 5명, 30대 7명, 40대 2명, 50대·70대 각 1명으로 주로 젊은층에서 발생했다.

타지역(안성, 원주, 서울) 등에 감염사례도 이어졌다.

이외에 가족·지인·직장동료에 의한 연쇄감염이었다.

누적확진자는 총 6천332명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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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