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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13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추석연휴 끝나면서 확진자 급증

  • 웹출고시간2021.09.26 15:37:35
  • 최종수정2021.09.26 15:37:35

음성군보건소 이동 선별진료소 검사.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음성군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로 나왔다.

20대 10명, 50대 2명, 30대 1명 등이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7명이고, 내국인은 6명이다.

20대와 30대 내국인 2명을 제외하고 모두 발열과 인후통 등 증상을 보였다.

6명은 앞선 확진자와 접촉했고, 6명은 증상 등이 나타나 자진검사를 했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다.

군에서는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확진자 수가 매일 늘고 있다.

지난 23일 6명, 24일 6명, 25일 10명에 이어 이날 현재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흘간 35명이 확진됐다.

국적별로는 외국인이 21명(60.0%), 내국인이 14명(40.0%)이다.

연령별로는 20대 19명(54.3%), 30대 7명(20.0%), 40대와 50대 각 4명(11.4%), 80대 1명(2.9%)이다.

음성군 누적 확진자는 685명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 방문이나 초청을 특별히 자제해 달라"며 "주민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증상이 있으면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오전 0시 기준, 음성군 백신 접종 대상자의 80.6%가 1차 접종을, 49.3%가 접종을 완료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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