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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재개

매주 화이자 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 웹출고시간2021.05.19 13:13:58
  • 최종수정2021.05.19 13:13:58
[충북일보] 괴산군이 일시 중단했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재개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중단됐던 화이자 백신 배정이 시작돼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군은 18일부터 75세 이상 노인, 주야간보호센터 입소자, 종사자 95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하고 있다.

이달 20~25일까지는 괴산읍·장연면·감물면 75세 이상 1천353명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한다.

이어 26일부터는 면지역 75세 이상 3천865명에 대한 신규 1차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접종 전 예약을 위한 개별 연락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버스를 지원한다.

군은 1분기 접종 대상자였던 요양시설, 요양병원 종사자·입소자, 1차 대응요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의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도 시작한다.

65~74세는 이달 27일부터, 60~64세는 6월7일부터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 서울연합의원, 복음의원 등 4곳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과 예약을 받는다.

김영숙 군 보건소장은 "매주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고 의료기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도 한다"며 "군민이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접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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