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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합>충주 제외 나머지 시·군 미발생…사망 1명 추가

  • 웹출고시간2021.01.28 17:39:21
  • 최종수정2021.01.28 17:46:11
[충북일보] 28일 충주 닭 가공업체 CS코리아 관련 코로나19 감염자가 8명 추가됐다.

이 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31명으로 늘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받은 CS코리아 협력업체인 청솔위드팜 소속 외국인 50대 근로자 등 8명(충북 1천554~1천561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들은 청솔위드팜 직원과 가족, CS코리아 전 근무자, 전날 확진된 CS코리아 확진자의 가족 등이며 6명(1천554~1천559번)은 40~50대 외국인이다.

충주에서는 집단감염이 이어졌지만 나머지 10개 시·군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충북 943번 확진자인 70대(옥천 거주) A씨가 전날 오후 6시 30분 사망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청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다 이달 4일 증상이 악화돼 충북대병원으로 전원됐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누적확진자는 1천561명, 사망자는 54명이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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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