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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6명 중 1명', 6월까지 코로나19 백신주사 맞는다

4~6월 접종 대상 5만9천여명…1천348명은 16일까지 마쳐

  • 웹출고시간2021.03.17 15:32:03
  • 최종수정2021.03.17 15:32:03
[충북일보] 세종시민 36만명 가운데 17%인 6만1천여명이 오는 6월까지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2분기(4~6월) 세종지역 백신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고령자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담임 교사 △경찰·군인·소방대원 등 5만 9천여명으로 예상된다.

또 16일 오후 3시까지 요양병원 종사자 등 전체 대상자 2천56명 가운데 65.5%인 1천348명이 접종을 마쳤다.

한편 17일 오전 10시 기준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249명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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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