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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0∼74세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

65~69세 10일, 60~64세 13일 등 대상자별 순차 진행

  • 웹출고시간2021.05.06 13:29:54
  • 최종수정2021.05.06 13:29:54
[충북일보] 충주시는 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하는 60~74세 노인 등의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충주지역 접종 대상은 60~74세 노인을 비롯해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등 4만4천100여 명이다.

접종은 6월 19일까지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5∼6월 접종계획'에 따라 6일부터 70∼74세 어르신을 시작으로 △65∼69세(5월10일부터) △60∼64세 및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5월13일부터) 등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시는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62개소 중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

사전예약은 누리집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노인을 위해 충주시보건소 콜센터 및 중앙(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터)에서 전화 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

6월 21일 이후에는 의료기관 방문 및 현장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 대상자의 집중에 따른 혼잡을 예방하고, 백신 물량 배분 및 공급 등 사전 준비를 통해 접종 기간 도래 시 원활한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혼자 예약이 어려운 노인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할 경우 사전예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1시간 이내에 예약일시, 접종 기관, 접종 백신 종류가 포함된 문자메시지가 전송되며, 접종 당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예약된 접종 기관으로 연락하여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빈틈없이 접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예약된 접종 기관에서 백신 접종을 받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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