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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7.19 22:16:16
  • 최종수정2021.07.20 18:15:52
[충북일보] 충북 영동의 한 주점발로 시작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지역 사회를 바짝 긴장하게 하고 있다.

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0대 1명과 40대 3명 등 모두 4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50대는 발열과 기침, 근육통, 두통, 오한 증상을 보였고, 40대 중 1명은 무증상, 2명은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자가격리 중이었던 이들 중 50대는 영동읍 소재 한 주점 사업주이고, 나머지 3명은 이 업소를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7일 이 주점을 찾은 30대와 접촉한 영동 거주 1명과 충남 금산 거주 1명 등 모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을 보인 30대는 선제검사에서 양성을 판정을 받았고, 접촉자 2명도 검사에 양성이 나왔다.

이로써 이 주점과 관련한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주점을 폐쇄 조치하고 방역을 마쳤다. 확진자들을 입원 조치했다.

현재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영동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명으로 늘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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