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로나 종합>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무더기 발생

주말 기점 누적 3천 명 넘어설 듯

  • 웹출고시간2021.06.03 17:46:38
  • 최종수정2021.06.03 17:46:38
[충북일보] 3일 충북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이동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으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같은 증가세라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도내 누적 확진자가 3천 명을 넘어설 수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8명은 인후통과 발열 등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은 경우였다.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8명 중 4명은 10대였다.

2명은 초등학생, 2명은 중학생으로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이다.

진천 소재 중학교 교사로, 청주에 거주하는 30대도 감기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육당국은 5개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뒤 학생과 교직원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벌이고 있다.

60대 2명도 발열, 오한, 호흡곤란 등의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됐다.

중국에서 지난달 20일 입국한 40대와 천안에 사는 확진자와 접촉한 30대는 각각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일 확진된 40대 A씨와 접촉한 또다른 40대도 확진됐다.

A씨는 노래방 도우미로, 방역당국은 지난달 29일부터 두통,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후 검사 전까지 업소 7곳에서 일한 것을 확인하고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충주, 제천, 음성에서도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 가족 등 3명이 추가돼 도내 누적확진자는 2천979명이 됐다. / 안혜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