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07.09 17:55:37
  • 최종수정2021.07.09 17:55:37
[충북일보] 음성군의 한 제조업에서 이틀간 13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 감염됐다.

9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날 지역의 한 유리제조업체에서 외국인 10명과 내국인 2명 등 직원 1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 업체에서는 전날 50대 외국인 동료가 근육통 증상으로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 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한 결과 이틀간 외국인 11명과 내국인 2명 등 직원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이날 확진된 40대 외국인이 최근 주말에 수도권 지역을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40대 내국인 2명도 확진됐다.

1명은 서울 용산구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다른 1명은 전날 확진자의 친척이다.

음성군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14명이 추가돼 454명으로 늘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