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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북 8명 신규 확진…7명 외국인

보은·영동서 외국인 근로자 7명 확진
올해 충북도내 외국인 확진 비율 13.2% 차지

  • 웹출고시간2021.02.25 17:51:46
  • 최종수정2021.02.25 17:51:46
[충북일보] 충북에서 코로나19 외국인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도에 따르면 이날 보은 3명, 영동 4명, 진천 1명 등 도내 신규 확진자 8명이 나왔다.

진천 확진자를 제외한 7명은 모두 외국인 근로자다.

보은에서는 지난 18일 확진된 외국인 근로자 A(충북 1천680번)씨의 직장 동료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가 일하는 보은의 기계부품 공장에서는 지난 18~19일 A씨를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5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영동의 한 업체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4명이 확진됐다.

최근 영동군보건소가 유원대학교 유학생 집단감염을 계기로 벌인 외국인 근무 사업장 대상 전수조사 과정에서 감염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진천에서는 발열증상을 보인 보험회사 직원 4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736명이다.

올해(1월 1일~2월 25일) 도내 외국인 확진자는 73명으로, 전체 확진자(551명)의 13.2%를 차지했다.

/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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