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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닭가공업체 관련 6명 추가 확진

26일부터 나흘간 37명 발생
10대 1명 열방센터 관련 '양성'

  • 웹출고시간2021.01.29 17:21:54
  • 최종수정2021.01.29 17:21:54
[충북일보] 충주의 닭 가공업체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6명 추가되면서 이 회사발 누적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다.

29일 충주시에 따르면 닭 가공업체인 CS코리아 관련 확진자가 이날 6명 발생했다.

CS코리아 통근버스 운전자인 엄정면 거주 70대 A씨와 그의 40대 가족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후 들어 역시 엄정면에서 거주하는 70대 4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 4명은 전날 확진된 또 다른 CS코리아 통근버스 운전자 B(70대)씨의 접촉자들이다.

이로써 CS코리아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충주에서는 이날 용산동에 거주하는 10대 학생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모 청소년복지시설 관련 9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연관돼 관리돼 왔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이날 현재 충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9명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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