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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주 연장

50명 이상 집회·시위 금지 등 6월 13일까지

  • 웹출고시간2021.05.23 14:20:28
  • 최종수정2021.05.23 14:20:28

5월 23일 0시 기준 시도 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단위: 명>

ⓒ 질병관리청
[충북일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세종시는 23일 "당초 오늘 밤 12시까지로 예정돼 있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적용 기한이 정부 방침에 따라 6월 13일 밤 12시까지 3주간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명 이상 사적 모임 △50명 이상이 참가하는 집회·시위 △1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행사 등은 계속 금지된다.
하지만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종전처럼 방역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시간 제한 없이 영업할 수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세종시의 확진자 발생률(주민등록인구 10만명당 누적 확진자 수)은 121.81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74.44명)과 전북(119.85명) 다음으로 낮다. 전국 평균은 262.17명, 1위인 서울은 436.25명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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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