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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축산물가공업체서 코로나19 추가 확진 발생

현재까지 19명 확진

  • 웹출고시간2021.02.18 11:15:51
  • 최종수정2021.02.18 15:21:22
[충북일보] 설명절이 끝난후 진천군의 한 축산물가공업체에서 집단으로 발생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

18일 진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 업체 관련자인 진천에 3명(진천 195, 196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업체와 관련된 확진자는 15일 2명, 17일 14명, 18일 3명 등 모두 19명으로 늘어났다.

진천군은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 312명중 287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했고, 나머지 25명은 타 지역 근로자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확진자 19명중 외국인 6명과 직원가족 2명도 포함돼 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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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