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코로나종합>기존 집단감염·연쇄감염 지속

-청주 고등학생 사적모임 1명 추가…누적 56명

충주 중학교·육가공업체 관련 각각 1명 발생
음성 창호·사료 제조업체 각각 1명 추가 감염
신규 집단감염도 이어져
진천 철강가공업체 7명 확진 등

  • 웹출고시간2021.10.25 17:50:33
  • 최종수정2021.10.25 17:50:33
[충북일보] 충북에서 기존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이어졌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7천705명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8명, 충주 3명, 제천 1명, 진천 11명, 음성 4명이다.

학생을 고리로 한 연쇄감염이 지속됐다.

청주 고등학생 사적모임 관련 1명이 추가 감염돼 총 56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7일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 충주 중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이날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직장발 집단감염 사례도 계속됐다.

충주 육가공업체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23명이 됐다.

지난 18일 30대 외국인 1명이 발열 등 증상발현으로 확진된 이후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 창호제조업체(누적 7명)·사료제조업체(누적 17명)에서 각각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날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이어졌다.

진천 철강가공업체에서 이날 확진자 7명이 나와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묶였다.

대부분 30~40대로 모두 외국인이다.

외국인 관련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발생했다.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이날 4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9명이 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민 160만명 중 130만2천747명이 1차 접종(87.3%)을 완료했으며 2차 접종을 완료한 도민도 115만2천511명에 달해 접종완료율 77.2%를 달성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