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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백신 첫 접종자는 24세 간호사 이하현 씨

시보건소와 2개 요양병원에 백신 1천명 분 25일 도착

  • 웹출고시간2021.02.25 16:08:45
  • 최종수정2021.02.25 16:08:45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26일 전국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세종시민 400명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5일 오전 10시 5분 세종시보건소에 도착됐다.

[충북일보]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26일 전국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세종시민 400명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5일 오전 10시 5분 세종시보건소(조치원읍 교리 129-1)에 도착됐다.

세종시내 2개 요양병원에도 이 날 600명분 백신이 공급됐다.

이에 따라 6개 요양병원과 14개 요양시설의 종사자 및 65세 미만 입소자, 감염병 전담 병원(세종충남대병원) 의료진 등 1천474명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이 이뤄진다.
세종시 1호 접종 대상자는 모 요양병원 2년차 간호사인 이하현(24·여) 씨다. 이 씨는 다른 간호사 9명과 함께 26일 오전 9시부터 보건소에서 접종을 하게 된다.

세종시는 오는 11월까지 만 18세 이상 전체 시민에 대한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까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아름동 811)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병·의원 대상 99곳을 접종 위탁 의료기관으로 지정키로 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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