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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거주 40대 코로나19 확진

감염 경로 미확인… 충북 누적 168명

  • 웹출고시간2020.09.26 13:43:57
  • 최종수정2020.09.26 13:43:57
[충북일보] 청주에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서원구에 거주하는 40대 A씨(청주 78번·충북 168번)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인 25일부터 근육통과 기침, 가래,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청주의료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를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치하고, A씨의 밀접 접촉자인 배우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6일 오후 1시 기준 충북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주 78명을 포함해 모두 168명으로, 사망자는 1명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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