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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3명 확진…영동군 업체 확진자의 가족

지역사회 연쇄감염 비상

  • 웹출고시간2021.07.22 11:06:58
  • 최종수정2021.07.22 11:06:58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의 한 업체발 코로나19가 인근 옥천군까지 번져 지역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2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0대와 40대, 20대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영동의 선행 확진자 가족이다.

이들 중 2명은 무증상, 1명은 소화불량 증상을 보였다.

영동에서 전날 60대 1명과 50대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한 업체의 직장 동료다.

의심 증세로 검사받은 50대 1명이 전날 오전 확진된 뒤 추가 검사를 통해 나머지 4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 중 2명은 옥천 거주자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옥천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0명으로 늘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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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