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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다시 미호강 시대다' 주제 특별좌담회 영상

충북일보 창간 18주년 좌담회 영상

  • 웹출고시간2021.02.22 11:27:14
  • 최종수정2021.02.22 16:05:21



[충북일보] 창간 18주년을 맞은 충북일보는 새해 '다시 미호강 시대다'를 아젠다로 천명했다. 연장선에서 미호천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충북의 성장동력을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특별 좌담회를 마련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의 강, 미호천을 중심으로 충북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고 준비해야 할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변재일(청주 청원) 국회의원,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에게 들어봤다.

토론자들은 충북도민과 미호천 유역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기반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지면은 좌담회에서 나온 발언을 정리한 것으로 미호천 개발구상안, 미래인재육성방안,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인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노력 등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으로 나눠 구성했다.

토론회 내용을 영상으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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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