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1℃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23.1℃
  • 맑음충주 18.8℃
  • 맑음서산 17.2℃
  • 맑음청주 22.8℃
  • 맑음대전 21.7℃
  • 맑음추풍령 15.2℃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20.2℃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17.1℃
  • 맑음홍성(예) 19.6℃
  • 맑음제주 18.8℃
  • 맑음고산 17.9℃
  • 맑음강화 18.1℃
  • 맑음제천 16.4℃
  • 맑음보은 18.3℃
  • 맑음천안 18.3℃
  • 맑음보령 15.7℃
  • 맑음부여 18.0℃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7.9℃
  • 구름많음경주시 17.3℃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스템반도체·이차전지 산업혁신 '공감'

충북테크노파크-KETI 등 포럼 공동 개최
보호무역주의 대응 소부장 주도권 확보 '공감'

  • 웹출고시간2021.05.30 16:30:45
  • 최종수정2021.05.30 16:30:45

(재)충북테크노파크와 성공경제연구소,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사)혁신경제가 공동 주최한 '시스템반도체 및 이차전지 산업육성 전문가 포럼'이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충북일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급변하는 시스템반도체 산업과 이차전지 산업의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산업혁명을 가속화 하기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

(재)충북테크노파크와 성공경제연구소,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사)혁신경제는 지난 28일 '시스템반도체 및 이차전지 산업육성 전문가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해 충북테크노파크와 KETI 간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등 현황 및 협력방안에 대한 발제와 전문가 토론으로 이어졌다.

유지상 KETI 센터장은 자동차용 리튬 이온 시장 전망 및 소재 R&D 현황을, 이재학 충북테크노파크 센터장은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현황 및 협력방안을, 최종서 충북테크노파크 센터장은 충북 이차전지 산업 현황 및 협력방안을 각각 발제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정부가 발표한 K-반도체 벨트 전략 연계 방안으로 △시스템반도체 첨단패키징 핵심기술개발 △후공정 종합지원센터 및 장비 구축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등으로 구성된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이 예비 타당성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충북도, 산학연관의 공동 노력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충북의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이차전지 4대 핵심소재분야에 대한 대외 의존도를 탈피하고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대응 및 글로벌 밸류체인을 내재화해 소부장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차전지 소재부품시험평가센터 구축 등은 이차전지 및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포럼에서 논의·제시된 개방형 혁신 협력을 기반으로 도출된 산업육성 방안들이 향후 충북의 혁신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 안혜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