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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19 216번 확진자 발생

대구 확진자 접촉 10대 감염

  • 웹출고시간2021.03.02 11:05:20
  • 최종수정2021.03.02 11:05:20
[충북일보] 충주에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를 접촉한 충주의 10대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누적 확진자 수가 216명으로 늘었다.

2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두통과 미열 증세가 발현해 진단검사를 받은 10대 대학생(충주 216번)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대구에 본가가 있는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대구 지역 선행 확진자를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를 격리병원에 수용하고 충주 지역 접촉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추진 중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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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