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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25 10:33:20
  • 최종수정2021.05.25 10:33:20
[충북일보] 충북 영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25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영동읍 한 스크린골프연습장에서 골프를 친 60대 4명과 골프 연습장 주인(40대), 동호인 가족(50대) 등 6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스포츠 동호인인 60대 4명은 전날 인후통 등의 증세를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추가 접촉자 및 정확한 이동동선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영동지역 누적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등을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방역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점거반도 확대 편성해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하겠다"며 "군민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타지역 방문 및 사적모임 자제 등 개인 방역관리를 철저히 지켜달라"고 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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