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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보은 의료기관 집단감염 발생…누적 7천782명

기존 집단감염·연쇄감염 계속
청주 요양원, 청주 흥덕구 고등학교 관련 각각 1명·2명 확진
음성 유리가공제조업체 1명 추가 등
신규집단 감염도 발생
서원구 중학교·보은 의료기관 관련 각각 5명·4명 추가

  • 웹출고시간2021.10.27 20:57:10
  • 최종수정2021.10.27 20:57:10
[충북일보] 충북 보은에서 의료기관 관련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보은 의료기관 관련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이날 4명(누적 7명)이 추가 확진돼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묶였다.

80대 서울 확진자(보은 거주)는 보은읍 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다. 최근 서울을 다녀온 후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확진자와 접촉한 7명이 연쇄 감염됐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들은 대부분 전날 확진된 자의 접촉자들이다.

청주 서원구 중학교(누적 7명) 관련한 신규집단 감염 사례도 나왔다. 지난 2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이날 5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날 충북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총 44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7천782명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18명, 충주·음성 8명, 제천 2명, 보은 4명, 진천 3명, 괴산 1명이다.

기존 학생발·직장발 감염사례도 이어졌다.

청주 요양원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돼 총 40명으로 늘어났다.

청주 흥덕구 소재 고등학교(누적 10명) 관련해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음성과 충주에서는 직장발 연쇄감염이 이어졌다.

음성 사료제조업체(누적 18명)·유리가공제조업체(누적 22명) 관련 각각 1명이 추가됐다.

콘크리트 제조업체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4명이다.

충주에서는 육가공업체(누적 25명)와 외국인 사적모임(누적 8명)에서 각각 2명·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민 160만명 중 130만6천253명이 1차 접종(87.6%)을 완료했으며 2차 접종을 완료한 도민도 117만1천415명에 달해 접종완료율 78.5%를 달성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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