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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두 달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누적 25명

방역당국 역학조사 진행

  • 웹출고시간2021.03.19 17:54:24
  • 최종수정2021.03.19 17:54:24
[충북일보] 증평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19일 군에 따르면 50대 주민 A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증상이 없었다.

증평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월20일 괴산에 직장을 둔 40대 내국인 이후 두 달만이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증평군의 누적 확진자는 25명이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증평 거주 B씨가 청주 한 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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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