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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8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타 지역 거주, 밀접접촉자 6명 자가격리 조치

  • 웹출고시간2021.02.07 15:32:40
  • 최종수정2021.02.07 15:32:40
[충북일보] 단양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단양8번)이 추가 발생했다.

타 지역에 거주하는 40대 확진자는 단양 소재 업체의 협력업체 소속 근무자로 지난 5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숙소에서 자가 격리 중 지난 6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무증상 상태다.

군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확인된 6명(전원 타 지역 거주)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 격리 조치했으며 확진자에 대한 관내 이동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향후 군은 코로나 19 전문치료기관에 병상 확인 후 확진자를 이송할 예정이며 환자 이송 후 방역소독 등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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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