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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제천역, 발열체크 등 방역조치 강화

코로나19 확산세 저지 위해 12일부터 철도이용고객 대상

  • 웹출고시간2021.07.11 13:49:07
  • 최종수정2021.07.11 13:49:07
[충북일보] 한국철도공사 제천역이 12일부터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4단계 격상'에 따라 승강장 통로에 발열측정기를 설치하고 철도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발열측정(고속철도, 일반열차 정차 전국 주요 역 41개역에서 동시시행)을 시행한다.

제천역은 손목 발열측정기, 안내배너 등을 설치하고 방역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재철 제천역장은 "열차 내 마크스 착용과 음식물 섭취 금지, 역과 열차의 철저한 소독방역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열차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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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