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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응 진두지휘 정은경 질병청장 입원…지역사회 '걱정'

청주 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져
병원 측 "환자 정보 알려줄 수 없어"

  • 웹출고시간2020.12.02 17:01:45
  • 최종수정2020.12.02 17:02:36
[충북일보]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당국을 진두지휘 하고 있는 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도내 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일 지역 정관가 등에 따르면 정은경 질병청장은 이날 청주지역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청장은 코로나가 발생한 지난 1월부터 질병관리본부장으로서 방역당국의 모든 업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후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된 뒤 초대 청장을 맡아 현재까지 방역당국의 총책임자 역할을 하고 있다.

매일 질병청에서 열리는 정례브리핑에 나타나는 정 청장의 모습을 보며 많은 국민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정 청장의 입원 소식이 지역사회에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입원 사유에 대해 궁금해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정 청장은 현재 골절로 인해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병원 측은 "환자들의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불법"이라며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질병청도 특별한 입장을 보이지는 않았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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