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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11 13:37:56
  • 최종수정2021.03.11 13:37:56

11일 오전 제천중학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이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 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등 624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중학교 학생 1명이 전날 발열과 두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확진됐다.

이 학생과 같은 학교 3학년 형, 초등학교 4학년 여동생 등 3남매는 10일까지 등교한 것으로 확인돼 교내 전파가 우려된다.
이 여학생도 38도의 고열 증상을 보여 같은 반 학생 전원이 검사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이 학교 1학년 195명, 2학년 191명, 3학년 169명, 교직원 69명 등 총 624명을 검사대상으로 분류했다.

확진 학생과 같은 반 27명을 비롯해 동호회원 24명 등 51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이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 하고 있으며, 확진 학생의 4학년 여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도교육청은 해당 중학교와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교를 긴급 중지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등교중지를 연장할 계획이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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