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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종합>기존 학생·직장발 집단감염 여파 계속…누적 7천503명

청주 오창중학교·상당구 고등학교 관련 각각 2명·5명 추가
충주 축산업체 관련 4명 추가 발생…총 18명
진천 소재 특수차 제조업체 관련 1명 감염
음성 콘크리트 업체 관련 4명 확진…누적 18명
음성 사료제조업체 관련 3명 추가 발생…총 15명
타지역 감염·깜깜이 환자 계속

  • 웹출고시간2021.10.20 17:52:08
  • 최종수정2021.10.20 17:52:15
[충북일보] 충북지역 학교·직장발 집단감염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음성군은 기존 직장발 집단감염 여파로 20일 누적 확진자 1천명을 넘어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청주 22명, 음성 15명, 충주 6명, 진천 7명, 단양 1명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7천503명으로 음성은 1천3명으로 집계됐다.

음성에서는 콘크리트업체와 사료제조업체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지난 11일 첫 확진자가 나온 콘크리트업체에서 이날 4명(누적 18명)이 추가 감염됐다.

사료제조업체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이날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총 15명이 됐다.

청주에서는 학교발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됐다.

이날 청주 오창중학교(누적 32명)와 상당구 고등학교(누적 28명) 집단감염과 관련 2명·5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충주에서는 지난 18일 충주 축산업체 관련자 1명이 처음 확진된 이후 이날 4명이 추가 감염돼 총 18명이 됐다.

진천 소재 특수차 제조업체 관련해서도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적 20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1일 3명이 처음 확진된 이후 감염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타지역(영천, 이천, 오산, 천안 등)에 의한 확진자도 6명이 나왔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환자도 8명(청주 5명, 충주 1명, 진천 2명)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10대·30대·40대·50대·70대 각 1명, 20대 3명이다.

나머지는 가족·지인·직장동료에 의한 감염이었다.

이날 누적 확진자는 총 7천503명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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